[성수기 마감] 성수기 2,500여명이 다녀가셨습니다. 9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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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섬김이 작성일13-08-29 22:08 조회3,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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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께서 주시고 주님께서 일하신
주님의 사업체인 선교펜션 동해안리조트를 통하여
2,500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다녀가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신청해 주시고 이용해 주신 분들과 이용을 못하신 분들께
부족한 점 있었다면 널리 혜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비수기 기간에 더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께끗히 이용해 주시고 쉼과 충전을 하시고
동해안리조트를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29일부터 8월24일까지 한달여 성수기동안
긴 무더운 여름 폭염가운데서도 힘들고 지칠때 에는
15년만에, 20년만에, 27년만에 휴가를 오셨다는 목회자 가족의 고백과
너무 잘 휴양하시고 충전하시면서 너무 좋아들 하시고
선교펜션이 너무 좋아서 하루더 지낼수 없냐고 말씀하실 때는
힘이 되고 감동과 보람을 가지며 주님의 사역을 잘 마치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선교펜션을 운영하도록 허락하여 주신
무교인 사장님 내외분과 사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주방기구를 빌려 주신
서울장신대학교 이인철장로님, 양양금식기도원 이춘석 목사님
국제이웃선교회 정애경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한달동안 식당에서 수고하신 남궁웅렬 주방장과
물씬양면으로 봉사하고 수고해 주신 개그우먼 이현주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2만회원들에게 선교펜션을 알려주신 예수찬양방송선교회 예사랑 대표님과 회원
1만2천여 목회자분들에게 선교펜션을 알려주신 위드처지 홈피제작사 신용일 사장님,
선교펜션을 지인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고 홍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자피아노를 기증해 주신 승영근, 이홍순 목사님
도자기 밥그릇과 국그릇을 기증해 주신 이성계 선교사님
폐휴대폰과 수건을 가져다 주신 목회자분들과
선교회에 큰힘을 실어주신 열방제자교회 양준원 목사님
최기은 간사님 그리고 기도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9월부터 비수기 선교펜션이 새롭게 잘 운영되도록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선교펜션을 방문하신 분이나
홈피를 방문하셔서 신청하신분이나 신청 못하신분이나
모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국제쉼터선교회 고종원 평생섬김간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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