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홈페이지와는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선교사님들의 처우에 관해 나름 많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나서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예수님의 지상명령 한구절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을 포기하고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심판날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광스런 보답을 받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해외선교를 나가고 싶었으나 재정적인 속박때문에 나가지 못해서
국내에서 20년간 지방을 돌아다니며 노방전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하나님이 해외로 나가는 걸 막았던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토록 열망했던 해외선교를 나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해외로 나가기 전에 한가지 갖춰놓고 가고 싶은 것이 해외 선교사님들과 가족이 쉼을 얻을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벅찹니다. 선교사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