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29년만에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날 따라 얼마나 비가 많이 오는지 여주 휴게소를 들어가지 못하고 통과하여 문막휴게소 사이에서 산사태로 인하여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가 동해안 리조트가 생각이나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아주 특별히 편히 쉬고 재충전을 하는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목회자라는 이유로 특별대우를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호와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선후배 목사님들께서도 이용하시고 휴식을 통하여 재충전하셔서 하나님의 주신 사역을 잘 감다아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성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