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사역을 하는 선교회를 만나다니.

 

저는 부산에서 2년 전 순복음생명의말씀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이상암목사입니다.

개척하기 7년 전에는 교회가 없어서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아무렇게나 개척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음성만을 기다리며 말씀사역으로 온 가족이 오직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믿음과 오래참음으로(히 6:12) 이겨낸 세월을 보상하셔서 적은 수지만 신실한 성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가족들이 쉬지 못하고 고난 속에 살다보니 쉼이 그리웠습니다. 그런데 이런 귀한 선교회를 알게 되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을 축복하시고, 큰 영광을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