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금)~16일(토)

1박2일동안 쉼표팬션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고, 주방도구들도 있어서 조리해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낙산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해수욕하고 곧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기 이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아울러 고전도사님이 직접 숯불을 지펴주셔서 숯불로 맛나게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고전도사님의 도움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뜻한 선교 계획이 아름답게 펼쳐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