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교펜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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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on 작성일14-07-28 09:03 조회4,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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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광야를 통과하느라 마음과 몸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ᆢ
아이 넷과 부모님을 모시고 여름 성수기에 놀러 간다는 것은 저희 가정에는 늘 계획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선교 펜션을 지키시는 강도사님과 이현주 개그우먼 집사님의 배려로 저희 대가족은 여름 더위보다 훈훈한 사랑을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ᆢ
휴가철에는 언제나 생각나는 선교사님의 사랑이 또 그리워집니다ᆢ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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