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국제쉼터선교회'입니다.   

선교회를 알고 나서.. 아....... 이런 사역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 구나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구나는 생각이 두번째 들었구요... 


사역에 지친 많은 선교사님 목회자분들이 이 곳을 통해서 하나님의 쉼을 경험하고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20년 만에 공식적인 첫 휴가를 국제쉼터선교회를 통해서 보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국제쉼터선교회'와 사역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