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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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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마포 작성일14-07-26 20:40 조회5,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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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왕관에서 빛나는 금강석은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마침내 천국의 불멸하는 존재들에게 내린 은총으로 부활한 모든 인간의 영혼에까지 다다른다.. 마틴루터의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해치지 않는 삶을 산다는 것이 인간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삶일것입니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향하여 달음질하다보면 빛나는 보석이 되겠지요
 
오늘도 회개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주님의 날을 사모합니다.
귀한 카페를 통해서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그리고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서 섬김을 받으시고
 
진정한 쉼을 얻어 재충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지기님!! 날씨가 덥고 습합니다. 혼자 일을 하신다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또한 바라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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