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 재능기부 순례선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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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06-09 20:56 조회3,0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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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첫번째 순례선교지 8-
(2019년 4월 20일)
이번 일주일은 고난주간으로 무더위로
고난을 훈련 받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축제기간으로
이번주 체감온도 37~46°무더위 엄청납니다.
목요일은 체감온도 46도로 하루종일
더위와 적막함에 땀으로 멍때리는 날.
월요일 냉장고 옮기고 고장나는 바람에
이번 일주일은 고난주간으로 무더위로
고난을 훈련 받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축제기간으로
이번주 체감온도 37~46°무더위 엄청납니다.
목요일은 체감온도 46도로 하루종일
더위와 적막함에 땀으로 멍때리는 날.
월요일 냉장고 옮기고 고장나는 바람에
어제 다시 고쳐 작동될 때까지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게 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게 하며
고난과 수난을 엄청 경험하며 이겨내게 하시네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무더위를 견디면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무더위를 견디면서
이러한 더위속에서 선교하시는
캄보디아 선교사님을 존경과 감탄을
하루종일 하며 이겨내려고 노력하지만
태국처럼 주변에 상점이라도 있음 견디는데 힘이 될텐데요.
시원한 물도 간절히 생각나게 하는데요.
냉장고도 고장났고 시골에 24시도 없고
시원한 물도 간절히 생각나게 하는데요.
냉장고도 고장났고 시골에 24시도 없고
사람도 없어 먹을 것만 엄청 생각이 나더라고요.
둘이 엄청 무더위와 싸우며 나중에 인도에 갈사람이
둘이 엄청 무더위와 싸우며 나중에 인도에 갈사람이
이 정도는 이겨내야지 하며 격려하며 이겨내도록 노력을 합니다.
이번주는 계속 아무것도 안입고 자다가 그제 밤에는
이번주는 계속 아무것도 안입고 자다가 그제 밤에는
너무 더워 선풍기를 배쪽에 고정하고 틀어 놓고 자다가
밤에 배탈이 나서 어제 오후까지 설사를 했네요.
어제 성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금식하니 설사도 멈추고 속이 좋아졌어요.
자고 먹는 것은 어떤 상황이라도
이겨 낼 수 있는데요.
필리핀 한달 태국과 캄보디아 한달을 무더위
어제 성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금식하니 설사도 멈추고 속이 좋아졌어요.
자고 먹는 것은 어떤 상황이라도
이겨 낼 수 있는데요.
필리핀 한달 태국과 캄보디아 한달을 무더위
훈련을 받았는데도 뜨거운 열기 견디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나마 둘이 있으니깐 견디는데 힘이
되는데 제가 다음주에 씨엠림으로 가면
다음주는 더 더운데 선교사님 혼자서 무더위와
그나마 둘이 있으니깐 견디는데 힘이
되는데 제가 다음주에 씨엠림으로 가면
다음주는 더 더운데 선교사님 혼자서 무더위와
고독함을 이길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무더위만 아니면 여기는 에덴동산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의 국화인 라차프륵이 캄보디아에도
무더위만 아니면 여기는 에덴동산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의 국화인 라차프륵이 캄보디아에도
절정을 이루며 길거리에도 아름다운 노란색 물결입니다.
꽃 색깔이 정말 예쁜 노란색인데
꽃 색깔이 정말 예쁜 노란색인데
흐트러 내린 노란 색깔이 넘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과일의 천국 보물섬 같아요.
만병통치약이라는 자연산 노니가
수십그루 나무에 엄청 달려 있는데
여기는 과일의 천국 보물섬 같아요.
만병통치약이라는 자연산 노니가
수십그루 나무에 엄청 달려 있는데
지금은 따서 말리니깐 눅눅해서 썩어 버리네요.
나중에 6~7월에 따서 말려야 된다네요.
믹서기라도 있음 갈아서 먹고 싶은데요.
여기 선교센터는 믹서기가 없어요.
그리고 모든 병에 좋다는 모닝가도
수십그루 나무에 엄청 많이 달려 있어서
나중에 6~7월에 따서 말려야 된다네요.
믹서기라도 있음 갈아서 먹고 싶은데요.
여기 선교센터는 믹서기가 없어요.
그리고 모든 병에 좋다는 모닝가도
수십그루 나무에 엄청 많이 달려 있어서
매일 씨앗 5~10알을 먹는데요.
엄청 달아서 먹고 물을 마시면
엄청 달아서 먹고 물을 마시면
설탕물과 다른 묘한 단 물맛이 나네요.
(태국 코랏선교센터에서 한그루 털었죠)
그리고 푸른 망고가 엄청 달려 있어서요.
선교사님은 시어서 못 먹는다고 해서 신것을
(태국 코랏선교센터에서 한그루 털었죠)
그리고 푸른 망고가 엄청 달려 있어서요.
선교사님은 시어서 못 먹는다고 해서 신것을
너무 좋아하는 저 혼자 매일 1~2개씩 따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기 파파야는 아직 작아서 못 먹고요.
열매의 여왕이라는 부르는 구린내
나는 두리앙은 아직 안 익었네요ㅎ
태국에서 선교사님께 선물받은 한차꽃차
이곳 선교센터에 한차꽃 한그루 나무에 예쁜 푸른 꽃을 피웠네요.
너무 더워서 잠잘때 아무것도 안 입고
잠을 자니깐 에덴동산이 따로 없네요.
망고스틴이라는 달고 맛있는 열매와
사탕수수를 쪽쪽 빨아 먹는 재미가 있고
자연속에서 블루티 한차꽃차를 마시고
다양한 천상의 새소리로 천국이랍니다.
주님 덕분에 ! 여러분 기도 덕분에 !
과일의 천국 아름다운 성지동산에서
아침에 숲을 바라보면서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와 수 많은 열대 과일을 보며
커피 한잔에 행복이 쏟아져 내리는
여기 파파야는 아직 작아서 못 먹고요.
열매의 여왕이라는 부르는 구린내
나는 두리앙은 아직 안 익었네요ㅎ
태국에서 선교사님께 선물받은 한차꽃차
이곳 선교센터에 한차꽃 한그루 나무에 예쁜 푸른 꽃을 피웠네요.
너무 더워서 잠잘때 아무것도 안 입고
잠을 자니깐 에덴동산이 따로 없네요.
망고스틴이라는 달고 맛있는 열매와
사탕수수를 쪽쪽 빨아 먹는 재미가 있고
자연속에서 블루티 한차꽃차를 마시고
다양한 천상의 새소리로 천국이랍니다.
주님 덕분에 ! 여러분 기도 덕분에 !
과일의 천국 아름다운 성지동산에서
아침에 숲을 바라보면서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와 수 많은 열대 과일을 보며
커피 한잔에 행복이 쏟아져 내리는
자연을 만끽하며 엄청 무더운 날씨와
고난주간을 이겨내며 순례선교 중이랍니다.
오늘 아침에도 선교사님과 고난주간을
오늘 아침에도 선교사님과 고난주간을
제대로 치루었다면서 서로 부활의
소망에 위안을 삼으며 하루를 여네요.
늘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3~4: 라차프륵 노란꽃
사진5~6: 망고나무와 망고열매
사진7~8: 노니와 노니열매
사진9~10: 모닝가나무와 모닝가씨앗
사진11: 파파야 나무와 열매
사진12: 두리앙 열매
사진13~14: 한차꽃 블루한차꽃잎차
사진15: 망고스틴 열매
사진16: 사탕수수
늘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3~4: 라차프륵 노란꽃
사진5~6: 망고나무와 망고열매
사진7~8: 노니와 노니열매
사진9~10: 모닝가나무와 모닝가씨앗
사진11: 파파야 나무와 열매
사진12: 두리앙 열매
사진13~14: 한차꽃 블루한차꽃잎차
사진15: 망고스틴 열매
사진16: 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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