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 재능기부 순례선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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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05-29 12:09 조회6,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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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태국선교지 선교보고 2-
오늘은 태국 싼띠밥코랏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태국인이 사회보고
태국인 전도사 설교하는 날입니다.
섬김에 대해서 태국 마이쿤 전도사
마10:40~42 [섬김] 설교를 했습니다.
선교사님 큰딸이 설교 통역해 주고요.
섬김에 대한 말씀에 은혜를 받았네요.
큰딸 승혜가 탐마삿대학 중국어과에 합격해서 축하 선물로 태블릿 피시
(키보드 포함)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태플릿피시는 전부터 제가 갖고 싶었고 키보드가 있어 핸드폰도
키보드로 작성이 가능 해 편리했어요.
최영만선교사님이 제게 넘 잘 해 주셨고
선교사님 자녀는 하나님이 키우신다며
승혜합격 소식과 숙소마련과 등록금
마련을 위해 기도 부탁까지 받고보니
주님이 주신 감동으로 선뜻 승혜를 위해 토요일 점심 때 선교사님께
태플릿피시를 선물하겠다고 했네요.
그런데 숙소에 들어와 보니 제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고 통신사도
같아서 저는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좋아한지 일주일만에 주게 되네요.
통역관이 되는게 꿈인 승혜가
영성이 깊고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기도하는 자를 이길 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편을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잖아요.
제가 세상의 누구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없는데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무섭거든요ㅎ
그래서 주일 예배후에 승혜 대학 합격
축하 및 태플릿피시 선물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저 귀한 선물 잘했죠 (♡.♡)
예배 후 점심 식사후에 치료를 했어요.
처음 오신 분은 교인이 아닌데요
소문듣고 모셔왔다는데요.
40세로 젊은 분이 두 눈이 안 보이고
목부터 허리 다리까지 넘 아프다네요.
멋지게 생긴 젊은 사람이 안보이니
안스럽기도하고 부인도 이쁜데요.
마침 한국에서 가져온 안약 한박스에
일주일치 안약을 드렸고요.
머리부터 치료를 하는데 허리에서는
넘 아파하더라고요.
두내외께 언제든지 교회 오라고하고
치료 도해표와 압봉수십개와 종이테프를 주면서 집에서 자가 치료할 수있게 다 드렸더니
넘 놀라워 하며 고마워하는데
다 주님께서 하셨다고 하면서
저와 선교사님과 태국지도자 등
세명이 남자를 앉히고 기도를
해 드리고 보냈습니다.
눈멀고 육체의 아픔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영혼도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7명을 치료해 드렸네요.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회로 갔습니다.
오늘 주일 저녁에 호랏지역 선교사님들이 모여 기도회를 한다고 해서 선교사님과 같이 동행했습니다.
김교묵목사님 교회인데요 15여명의
선교사님들이 선교회 카페에 각자
기도제목을 올려서 기도제목을 보면서 중보기도를 통성으로 해 줍니다.
어제 방문해서 선교센터에서 못만났던
신동운 목사님도 참석하셨네요.
기도회가 끝나고 목사님이 준비한
저녁식사로 바베큐 고기에 쌈싸먹으며
과일들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네요.
몸이 너무 많이 아픈 여자 선교사님을
옥침 놔 드리고 압봉 붙여 드렸는데요.
너무 아프셔서 옥침 놓는데 마다
자지러지게 아파하셔서 안타까움에
눈물로 기도하며 치료 해 드렸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몸도 돌보시면서
선교 사역을 하셔야 하겠더라고요.
너무 귀한 선교사님들을 만나서
통성기도하고 교제를 나누고
사역을 나누고 좋은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추신 : 선교사님들께 제 소개를 했더니
난에 동행했던 선종욱교수님을 아시고
정태영선교사님을 잘 아시더라고요.
오늘은 태국 싼띠밥코랏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태국인이 사회보고
태국인 전도사 설교하는 날입니다.
섬김에 대해서 태국 마이쿤 전도사
마10:40~42 [섬김] 설교를 했습니다.
선교사님 큰딸이 설교 통역해 주고요.
섬김에 대한 말씀에 은혜를 받았네요.
큰딸 승혜가 탐마삿대학 중국어과에 합격해서 축하 선물로 태블릿 피시
(키보드 포함)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태플릿피시는 전부터 제가 갖고 싶었고 키보드가 있어 핸드폰도
키보드로 작성이 가능 해 편리했어요.
최영만선교사님이 제게 넘 잘 해 주셨고
선교사님 자녀는 하나님이 키우신다며
승혜합격 소식과 숙소마련과 등록금
마련을 위해 기도 부탁까지 받고보니
주님이 주신 감동으로 선뜻 승혜를 위해 토요일 점심 때 선교사님께
태플릿피시를 선물하겠다고 했네요.
그런데 숙소에 들어와 보니 제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고 통신사도
같아서 저는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좋아한지 일주일만에 주게 되네요.
통역관이 되는게 꿈인 승혜가
영성이 깊고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기도하는 자를 이길 수가 없네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편을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잖아요.
제가 세상의 누구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없는데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무섭거든요ㅎ
그래서 주일 예배후에 승혜 대학 합격
축하 및 태플릿피시 선물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저 귀한 선물 잘했죠 (♡.♡)
예배 후 점심 식사후에 치료를 했어요.
처음 오신 분은 교인이 아닌데요
소문듣고 모셔왔다는데요.
40세로 젊은 분이 두 눈이 안 보이고
목부터 허리 다리까지 넘 아프다네요.
멋지게 생긴 젊은 사람이 안보이니
안스럽기도하고 부인도 이쁜데요.
마침 한국에서 가져온 안약 한박스에
일주일치 안약을 드렸고요.
머리부터 치료를 하는데 허리에서는
넘 아파하더라고요.
두내외께 언제든지 교회 오라고하고
치료 도해표와 압봉수십개와 종이테프를 주면서 집에서 자가 치료할 수있게 다 드렸더니
넘 놀라워 하며 고마워하는데
다 주님께서 하셨다고 하면서
저와 선교사님과 태국지도자 등
세명이 남자를 앉히고 기도를
해 드리고 보냈습니다.
눈멀고 육체의 아픔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영혼도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7명을 치료해 드렸네요.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회로 갔습니다.
오늘 주일 저녁에 호랏지역 선교사님들이 모여 기도회를 한다고 해서 선교사님과 같이 동행했습니다.
김교묵목사님 교회인데요 15여명의
선교사님들이 선교회 카페에 각자
기도제목을 올려서 기도제목을 보면서 중보기도를 통성으로 해 줍니다.
어제 방문해서 선교센터에서 못만났던
신동운 목사님도 참석하셨네요.
기도회가 끝나고 목사님이 준비한
저녁식사로 바베큐 고기에 쌈싸먹으며
과일들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네요.
몸이 너무 많이 아픈 여자 선교사님을
옥침 놔 드리고 압봉 붙여 드렸는데요.
너무 아프셔서 옥침 놓는데 마다
자지러지게 아파하셔서 안타까움에
눈물로 기도하며 치료 해 드렸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몸도 돌보시면서
선교 사역을 하셔야 하겠더라고요.
너무 귀한 선교사님들을 만나서
통성기도하고 교제를 나누고
사역을 나누고 좋은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추신 : 선교사님들께 제 소개를 했더니
난에 동행했던 선종욱교수님을 아시고
정태영선교사님을 잘 아시더라고요.
싼띠팝코랏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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