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 재능기부 순례선교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05-29 12:05 조회3,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태국 두번째 재능기부 순례선교 1-
어제 최영만 태권도 선교사님께서
새벽에 출발하여 방콕 돈므앙공항까지
3시간30분 달려와서 마중나와 주셔서
우리 한국어 팀하고 인사하고 헤어져
나콘랏차시마 선교지에 점심에
도착하여 오후에 푹 쉬었습니다.
여기 날씨가 [난]보다도 더 덥네요.
오늘은 제가 선교사님께 드릴
저주파치료기와 부탁하신 맨소리담,
바세린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선교사님이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저주파 치료기를 직접 체험을
해 보시고 이지역 주민들에게
전도하기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오전에 몸이 많이 아프신 4가정을
방문하여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보통 한가정당 20~30분 치료를 하니
치료를 하면서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도 해 드리고 말씀도 전하고
가정사와 여러가지 사정도
들어주시고 상담도 해 드렸네요.
아프신 가정마다 물리치료비가 700바트(2만5천원) 드는데
공짜로 해 주겠다고 했더니
너무나 좋아들 하시네요.
저주파치료기 전도용으로 딱입니다.
주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사람도 쓰시지만 건강 생활 용품도
귀한 전도의 도구가 되네요.
오후에는 1시부터 1시간 거리에 있는
렁라위안 선교교회 센터에 가서
최선교사님팀과 센터팀 두팀이
6명 하프 축구 대결을 펼쳤는데요.
선교사님팀은 연습시간이 주 하루고
센터팀은 매일 연습하며 호흡 맞추니
5:2인가 엄청난 스코어차로 졌네요.
중계를 해 주시는 태국목사님 해설
너무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구경하며
재밌는 친선 경기를 관람했네요.
교회로 돌아와서 3명의 태국학생에게
숫자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게임과 한국어를 접목하여 가르쳤죠.
주님께서 하시니 즐겁고 행복한
두번째 태국 선교지의 하루였답니다.
어제 최영만 태권도 선교사님께서
새벽에 출발하여 방콕 돈므앙공항까지
3시간30분 달려와서 마중나와 주셔서
우리 한국어 팀하고 인사하고 헤어져
나콘랏차시마 선교지에 점심에
도착하여 오후에 푹 쉬었습니다.
여기 날씨가 [난]보다도 더 덥네요.
오늘은 제가 선교사님께 드릴
저주파치료기와 부탁하신 맨소리담,
바세린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선교사님이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저주파 치료기를 직접 체험을
해 보시고 이지역 주민들에게
전도하기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오전에 몸이 많이 아프신 4가정을
방문하여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보통 한가정당 20~30분 치료를 하니
치료를 하면서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도 해 드리고 말씀도 전하고
가정사와 여러가지 사정도
들어주시고 상담도 해 드렸네요.
아프신 가정마다 물리치료비가 700바트(2만5천원) 드는데
공짜로 해 주겠다고 했더니
너무나 좋아들 하시네요.
저주파치료기 전도용으로 딱입니다.
주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사람도 쓰시지만 건강 생활 용품도
귀한 전도의 도구가 되네요.
오후에는 1시부터 1시간 거리에 있는
렁라위안 선교교회 센터에 가서
최선교사님팀과 센터팀 두팀이
6명 하프 축구 대결을 펼쳤는데요.
선교사님팀은 연습시간이 주 하루고
센터팀은 매일 연습하며 호흡 맞추니
5:2인가 엄청난 스코어차로 졌네요.
중계를 해 주시는 태국목사님 해설
너무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구경하며
재밌는 친선 경기를 관람했네요.
교회로 돌아와서 3명의 태국학생에게
숫자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게임과 한국어를 접목하여 가르쳤죠.
주님께서 하시니 즐겁고 행복한
두번째 태국 선교지의 하루였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