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 재능기부 순례선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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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06-01 18:02 조회5,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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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4번째 순례 선교지 1 -
(2019년 4월 8일)
어제는 태국 빡총 뜨안돌교회에서
은혜로운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전 10시에 태국인예배
오후 3시에 한국인예배입니다.
김치선선교사님께서 태국에서 10여년
사역하시면서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다.
비전센터를 세우고 청소년들을 지도자로 키워 신학생들을 몇명 배출하셔서
지금은 청년들이 귀한 사역을 하네요.
20여명의 청년들이 끄라비 봉사하러 가는 경비를 알바해서 돈을 벌어 다녀오는데 대단하죠.
교회를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고
십자가를 다는데 열심이 넘칩니다.
지난번에 코랏선교센터에서
태국 100여명 청소년 수련회에서도
이 청년들이 훈련되어진 청년들이라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을 넘 잘 했어요.
태국에서도 다음세대 청소년을 키우고
주의 종으로 세우는 사역이 태국을
가장 복음화하고 주님의 나라 지경을 넓히는데 가장 좋은 사역 같습니다.
이곳에 함께 예배 드리는데
주님의 벅찬 은혜가 임재하면서
천상의 찬양이 온몸을 감동의 물결로
모두 찬양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합니다.
선교사님의 힘차고 강력한 태국어
메시지 복음이 온교우들에게 회개와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임함을 체험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는
은혜 넘친 주일 예배였습니다.
오후에 한인들의 예배에도 20여명의
한국인들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복 받은 분들이 생각이 드네요.
먼 이국땅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교회십자가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국인 선교사님을 통하여 복음을
들을 수 있고 주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래서 혹시 사업때문에 온가족이 태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예배 드릴 교회가 없어서 불교와 우상의 나라에서 신앙을 지키기가 쉽지 않을텐데 라는 걱정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 곳에 주일마다 예배 드리는
교회가 더 많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선교사님을 많이 보내주셔서
이 천박한 땅에 영혼 구원을 위하여
수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불교의 절보다는 십자가 불빛이 넘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선교사님들을
많이 파송하시도록 여러분 중에
전문인 선교사로 지원을 많이 하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이 하시면 다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세계 열방을 품는 기도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 두번째 사진 가운데 한국명 예진이라는 태국 자매가 태국 방콕신학교 신학생에요.
전체 리더로서 찬양도 잘하고 진행도 잘해요.
♡ 점심 식사로 닭국물에 국수 말아 먹는데 태국 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4개 말아먹고 밥한공기 먹었네요.
♡ 오후예배는 박태성 선교사님이
룻기1장 강해 설교하셨는데요.
70세되신 분의 깊은 영성과 말씀이
은혜를 넘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강해설교를 잘 못하지만 거의 안해 봤거든요.
♡교회 예배실 구조가 (ㄱ )자로 되어 있어서 마치 좌우로 사진을 찍은것 같죠.(3번째 4번째 사진)
어제는 태국 빡총 뜨안돌교회에서
은혜로운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전 10시에 태국인예배
오후 3시에 한국인예배입니다.
김치선선교사님께서 태국에서 10여년
사역하시면서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다.
비전센터를 세우고 청소년들을 지도자로 키워 신학생들을 몇명 배출하셔서
지금은 청년들이 귀한 사역을 하네요.
20여명의 청년들이 끄라비 봉사하러 가는 경비를 알바해서 돈을 벌어 다녀오는데 대단하죠.
교회를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고
십자가를 다는데 열심이 넘칩니다.
지난번에 코랏선교센터에서
태국 100여명 청소년 수련회에서도
이 청년들이 훈련되어진 청년들이라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을 넘 잘 했어요.
태국에서도 다음세대 청소년을 키우고
주의 종으로 세우는 사역이 태국을
가장 복음화하고 주님의 나라 지경을 넓히는데 가장 좋은 사역 같습니다.
이곳에 함께 예배 드리는데
주님의 벅찬 은혜가 임재하면서
천상의 찬양이 온몸을 감동의 물결로
모두 찬양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합니다.
선교사님의 힘차고 강력한 태국어
메시지 복음이 온교우들에게 회개와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임함을 체험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는
은혜 넘친 주일 예배였습니다.
오후에 한인들의 예배에도 20여명의
한국인들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복 받은 분들이 생각이 드네요.
먼 이국땅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교회십자가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국인 선교사님을 통하여 복음을
들을 수 있고 주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래서 혹시 사업때문에 온가족이 태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예배 드릴 교회가 없어서 불교와 우상의 나라에서 신앙을 지키기가 쉽지 않을텐데 라는 걱정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 곳에 주일마다 예배 드리는
교회가 더 많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선교사님을 많이 보내주셔서
이 천박한 땅에 영혼 구원을 위하여
수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불교의 절보다는 십자가 불빛이 넘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선교사님들을
많이 파송하시도록 여러분 중에
전문인 선교사로 지원을 많이 하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이 하시면 다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세계 열방을 품는 기도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 두번째 사진 가운데 한국명 예진이라는 태국 자매가 태국 방콕신학교 신학생에요.
전체 리더로서 찬양도 잘하고 진행도 잘해요.
♡ 점심 식사로 닭국물에 국수 말아 먹는데 태국 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4개 말아먹고 밥한공기 먹었네요.
♡ 오후예배는 박태성 선교사님이
룻기1장 강해 설교하셨는데요.
70세되신 분의 깊은 영성과 말씀이
은혜를 넘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강해설교를 잘 못하지만 거의 안해 봤거든요.
♡교회 예배실 구조가 (ㄱ )자로 되어 있어서 마치 좌우로 사진을 찍은것 같죠.(3번째 4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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