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 재능기부 순례선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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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06-01 17:51 조회6,0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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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번째 선교지 선교보고 5-
(2019년 4월 5일)
엇그제 벧엘타이교회 봉사를 마치고
저녁에 모두 야외 온천을 갔습니다.
실내 온천인줄 알고 옷도 물도 준비 안해서 입고 간옷 그대로 입고 했네요.
45도의 뜨거운 온천수가 중앙에서 흘러나와 계단식 온천탕이 단계적으로
온도가 낮아진 온천물이네요.
몸을 담그니 온몸의 피로가 풀리며
힐링이 되고 충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태국인은 20바트(700원) 저렴하네요.
어제 아침에 LED 십자가를 달고
송용자 선교사님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아침에 출발하여 딱총 목적지 중간지점인 500km를 8시간만에 해변에 5시쯤 도착했습니다.
태국 온지 처음으로 멋진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휴양을 가졌습니다.
해변가에 아주 저렴한 호텔 숙소에서
모두들 묵으며 휴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발하여 올라가는데
방콕에서 엄청 밀리네요.
또 500여km 10시간 올라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식사와 간식을 먹는데요.
선물코너의 상품들이 넘 아름다운데요
사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태국은 먹는것 싸고 과일도 풍부하고
공기 좋고 안전하고 살만한 나라네요.
송용자 선교사님께서 떠나 오기전에
예수님 벽화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태국인 처녀가 예수님 그림을 그렸는데
결혼해서 살면 어떠냐고 중매를 하시네요.
제가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명퇴하고 같이 순례선교를 다닐
배우자가 괜찮치 않을까 대답했네요.
하나님께서 순례선교사의
배우자를 꼭 맺게 해 주시겠죠.
기도 해 주실거죠 ㅎ
(2019년 4월 5일)
엇그제 벧엘타이교회 봉사를 마치고
저녁에 모두 야외 온천을 갔습니다.
실내 온천인줄 알고 옷도 물도 준비 안해서 입고 간옷 그대로 입고 했네요.
45도의 뜨거운 온천수가 중앙에서 흘러나와 계단식 온천탕이 단계적으로
온도가 낮아진 온천물이네요.
몸을 담그니 온몸의 피로가 풀리며
힐링이 되고 충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태국인은 20바트(700원) 저렴하네요.
어제 아침에 LED 십자가를 달고
송용자 선교사님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아침에 출발하여 딱총 목적지 중간지점인 500km를 8시간만에 해변에 5시쯤 도착했습니다.
태국 온지 처음으로 멋진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휴양을 가졌습니다.
해변가에 아주 저렴한 호텔 숙소에서
모두들 묵으며 휴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발하여 올라가는데
방콕에서 엄청 밀리네요.
또 500여km 10시간 올라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식사와 간식을 먹는데요.
선물코너의 상품들이 넘 아름다운데요
사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태국은 먹는것 싸고 과일도 풍부하고
공기 좋고 안전하고 살만한 나라네요.
송용자 선교사님께서 떠나 오기전에
예수님 벽화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태국인 처녀가 예수님 그림을 그렸는데
결혼해서 살면 어떠냐고 중매를 하시네요.
제가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명퇴하고 같이 순례선교를 다닐
배우자가 괜찮치 않을까 대답했네요.
하나님께서 순례선교사의
배우자를 꼭 맺게 해 주시겠죠.
기도 해 주실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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