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회자 1천명 세미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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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0-12-08 20:36 조회4,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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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관계를 멀어 지게하는
선악과를 내가 따먹고 있는게 아닌가?
물질만능의 시대 앞에 우리를
유혹하는 선악과가 넘 많습니다.
사역 현장에 주렁 주렁 달려있는 선악과는
물질만능의 시대 앞에 우리를
유혹하는 선악과가 넘 많습니다.
사역 현장에 주렁 주렁 달려있는 선악과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습니다.
물욕, 식욕, 성욕, 명예욕 등 인간을
물욕, 식욕, 성욕, 명예욕 등 인간을
타락시키는 인간의 탐욕의 선악과들
여기에 넘어가 따먹은 우리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서
넘어지고 무너진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 치십시요. 멀리 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차원이 다른 종으로 세우시고 크게 쓰십니다.
- 목회자 세미나 말씀 선포 중에서-
오늘 첫 강의는 저의 신학교 은사님이시고 인기짱이신
신옥수 장신대교수님이 [목회자와 영성]으로 새벽부터
여기에 넘어가 따먹은 우리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서
넘어지고 무너진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 치십시요. 멀리 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차원이 다른 종으로 세우시고 크게 쓰십니다.
- 목회자 세미나 말씀 선포 중에서-
오늘 첫 강의는 저의 신학교 은사님이시고 인기짱이신
신옥수 장신대교수님이 [목회자와 영성]으로 새벽부터
정신이 번쩍드는 강의를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았네요.
교수님과 아침 6시에 만나 오디오 맞추고 보면대 준비 해드리고
교수님과 아침 6시에 만나 오디오 맞추고 보면대 준비 해드리고
강의 촬영하는데 은사님을 섬길 수 있어 넘 행복했습니다.
이어서 신옥수 교수님의 은사이신
정장복 박사님의 [후회로 얼룩진 어느 노병의 고백]은
이어서 신옥수 교수님의 은사이신
정장복 박사님의 [후회로 얼룩진 어느 노병의 고백]은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같은 주옥 같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두교수님의 강의는 참석하신 목회자 모두들
두교수님의 강의는 참석하신 목회자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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