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능기부 순례선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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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1-03-13 14:02 조회2,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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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능기부 순례선교 3 -
어제는 전직 대학교수 이신 Dr.Bob
교회 장로님이시고 지휘를 하시는데
우리 다음세대들을 집으로 초대 해 주어서
어제는 전직 대학교수 이신 Dr.Bob
교회 장로님이시고 지휘를 하시는데
우리 다음세대들을 집으로 초대 해 주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인이신 Sandry도 장로님으로
제가 지난 수요일에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치료 해 드렸거든요.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기회가
부인이신 Sandry도 장로님으로
제가 지난 수요일에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치료 해 드렸거든요.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기회가
우리 앞에 멋진 식탁이 펼쳐 졌습니다!
그 특별한 시간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Dr.Bob의 아버지께서는 화학자로
그 특별한 시간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Dr.Bob의 아버지께서는 화학자로
연필심을 발명하신 분이셨다고 하네요
우리 다음세대들이 함께 식사한
우리 다음세대들이 함께 식사한
분들이 이런 분들이셨다니…
이 자리에는 전직 의사셨던
Tr. Echard 부부 내외분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Dr.Echard께서는 뉴저지 최초로 불임인 여성이
이 자리에는 전직 의사셨던
Tr. Echard 부부 내외분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Dr.Echard께서는 뉴저지 최초로 불임인 여성이
임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발에 성공하여
신문과 뉴스, 잡지에도 실렸던 유명한 의사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하나님께서 아주 귀한 시간을 바로 믿음의 선배님들의
삶에 대해 듣는 간증 시간인데요!
그런데 이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공의 길을 걷기까지는 순탄치
않은 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Dr.Echard와 Milly 와 Sandry는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아 공부를 하기 쉽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간증을 합니다.
그리고 두분은 교수와 의사이신데
중학교를 졸업하신 사모님들을 만나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는데
놀라웠습니다.
미국은 직업에 귀천도 없지만
학력도 누구나 평등한 삶을 사는
사회 사고와 삶의 방식이 부러웠어요.
점심을 함께 먹고 동네를 구경하고 와서
식사 후에는 하나님께서 아주 귀한 시간을 바로 믿음의 선배님들의
삶에 대해 듣는 간증 시간인데요!
그런데 이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공의 길을 걷기까지는 순탄치
않은 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Dr.Echard와 Milly 와 Sandry는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아 공부를 하기 쉽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간증을 합니다.
그리고 두분은 교수와 의사이신데
중학교를 졸업하신 사모님들을 만나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는데
놀라웠습니다.
미국은 직업에 귀천도 없지만
학력도 누구나 평등한 삶을 사는
사회 사고와 삶의 방식이 부러웠어요.
점심을 함께 먹고 동네를 구경하고 와서
다시 저녁까지 식사를 대접받고
하나님의 섭리가 아름답게 펼쳐졌던 삶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아름답게 펼쳐졌던 삶의 간증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님의 역사하심이 함께하는 은혜 넘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고 임하셨는지 접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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