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능기부 순례선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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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선교회 작성일21-01-09 13:25 조회1,9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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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재능기부 순례선교 8-
오늘은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그동안 선교사님의 걱정거리였던
교회 건물 콘크리트 바닥 공사를
하는 것 였는데 오늘 해낸 것입니다.
저도 첨 해보는 콘크리트 시멘트 작업
틀에 붓는건 3명이 채우고 시멘트수평
고르기를 혼자하면서 레미콘 한대분을
다 마치고 나니 시멘트 양이 딱 맞도록
끝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 건강 주신 것을 감사드렸어요.
25세 미샤와 보조 맞추어 고르는데
정말 추위에 땀이 쏱아져 힘들고
아픈 줄 모르고 1시에 시작하여
3시30분에 끝 냈는데 끝나고 나서
간식을 먹는데 온몸이 후덜덜한데
오늘은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그동안 선교사님의 걱정거리였던
교회 건물 콘크리트 바닥 공사를
하는 것 였는데 오늘 해낸 것입니다.
저도 첨 해보는 콘크리트 시멘트 작업
틀에 붓는건 3명이 채우고 시멘트수평
고르기를 혼자하면서 레미콘 한대분을
다 마치고 나니 시멘트 양이 딱 맞도록
끝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 건강 주신 것을 감사드렸어요.
25세 미샤와 보조 맞추어 고르는데
정말 추위에 땀이 쏱아져 힘들고
아픈 줄 모르고 1시에 시작하여
3시30분에 끝 냈는데 끝나고 나서
간식을 먹는데 온몸이 후덜덜한데
시장을 나가자고 해서 쉬고 싶다고 하고
샤워하고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저녁 식사 맛 있는것 잘 먹었습니다.
몸은 나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할 때는 20대처럼 늘 일합니다.
20대처럼 촐랑촐랑 뛰어다니며
일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게임을
진행할 때는 날라 다닌다고 합니다.
선교할 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
주를 기쁘시게 하며 !
오직 주를 위하여 살고 !
오직 주를 위하여 죽자 !
이러한 각오로 순례선교하려 하는 재능기부 순례선교사입니다.
*이번 주일예배 간증설교를 하라네요.
몸은 나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할 때는 20대처럼 늘 일합니다.
20대처럼 촐랑촐랑 뛰어다니며
일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게임을
진행할 때는 날라 다닌다고 합니다.
선교할 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
주를 기쁘시게 하며 !
오직 주를 위하여 살고 !
오직 주를 위하여 죽자 !
이러한 각오로 순례선교하려 하는 재능기부 순례선교사입니다.
*이번 주일예배 간증설교를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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